더 파이팅 넘치는 아이의 하루를 위해 섭취하는 비타민 젤리. 나는 아이비타민을 맛있는 미니맥스 정글 멀티비타민 미네랄 트로피칼 맛으로 가지고 있는데 아이들 워너비 간식이에요.
부드러운 젤리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아마 없을 거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 형태이고 멀티비타민 미네랄 트로피칼 맛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타민 젤리가 될 수밖에 없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간식처럼 먹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비타민이에요!

스스로 간식처럼 먹다 보면 지금까지 만난 아이의 건강기능식품 중 유일하게 잔소리를 하지 않게 되는 유일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외출할 때도 간편하게 가져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미니맥스 정글 멀티비타민 미네랄 트로피컬 맛의 아이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니맥스에서 출시한 비타민 젤리는 최근 오상진 아나운서와 희율이 광고 모델로 나와서 그런지 아이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미니맥스 정글 멀티비타민 미네랄 트로피칼 맛은 1박스 60쌍이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낱개 포장되어 있으면 주머니에 쏙 넣기 너무 좋을 거예요!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젤리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특히 상큼한 열대과일 맛이라 하나씩 꺼내 먹는 재미가 있을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타민 젤리이기도 하지만 사실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아이비타민이 미니맥스 정글 멀티비타민 미네랄 트로피칼 맛이거든요.그럴 수밖에 없는 게 단순한 젤리가 아니라 엄마가 믿고 챙겨주는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입니다. 호두는 이렇게 자기가 좋아하는 그릇에 가득 담아 보관해 두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손이 닿는 곳에 두고 꺼내 먹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넘치면 해가 되는 법입니다. 과식하지 않으려고 매일 2개씩 먹으려고 신경 쓰는데 자꾸 더 먹는다고 해서 고생할 때도 있습니다.

말랑말랑 코뿔소 모양이라 더욱 호감가는 비타민 젤리! 설탕이나 물엿, 합성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상큼한 열대과일 맛이라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아무리 부드러운 젤리라도 맛이 없으면 입에도 안대는 편식자 호두에 합격점을 받을 정도로 거리낌 없이 먹는 걸 보니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가장 먼저 찾는 간식으로 매일 꾸준히 먹는 중입니다.미니맥스 정글 멀티비타민 미네랄 트로피컬 맛으로 즐기는 또 다른 재미있는 놀이는 색칠놀이!친환경 패키지 미니맥스는 재활용 펄프로 만든 재활용 펄프, 띠는 FSC 인증을 받은 종이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에코 패키지에 여러 가지 색을 칠할 수 있습니다. 절대 그냥 버리지는 않을 거예요.그림을 완성하면 장난감 보관함이나 액세서리를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해도 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애장품이 되기 때문에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드는 미니맥스 정글 멀티비타민 미네랄 트로피칼 맛 여러분도 꼭 한번 만나보세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거예요.해당 제품의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미니맥스에서 제품과 비용을 제공받았습니다.* 제조사 – (주)서흥ㅣ판매원 – 동아제약(주) * 본제품은 건강기능식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