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주말마다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나는 걸까요?
아이들이 아침일찍 일어나서 만든 레고를 침대에 전시해놨거든요 엄마가 침대방에서 자라고 했잖아요 ㅠㅠ
7세, 10세 아이들이 꾸준히 노는 레고입니다.’레고 클래식’ 예쁜 레고 모양의 박스에 들어있기 때문에 보관도 간단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레고를 가지고 놀면 장점이 많네요, 집중력, 창의력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10세 1호는 수학학원에서 도형 부분 기하학 파트에서 우수한 아이라고 평가받기도 했습니다.실제로 아이는 도형 부분이 쉽다고 말하기도 합니다.어렸을 때부터 여러 블록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레고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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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를 활용한 상품은 마치 개미지옥을 연상하듯 너무 많은 것 같아요.저는 레고를 가지고 놀게 하기 위해 레고 조립판을 사려고 했습니다.실제로 레고 책상이 따로 존재했고, 가정에서 가지고 있는 책상과 레고 조립판을 가지고 레고 책상을 만들고자 했습니다.ㅎㅎㅎ 결국은 안 샀다는 얘기~ 미니멀을 위해 잘했다는 생각과 레고가 또 창의적이잖아요.작은 판을 붙이면서 만들고, 만들고 놀 수 있는 것들을 거의 다 만들었어요~ 흥미 유발을 위해 아이의 성향과 놀이 방법을 주의 깊게 파악하여 구성품을 늘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후 저는 레고 시티를 시작으로 완성품을 하나씩 도입했습니다.한두 개 있을 때는 상자에 보관하다가 레고가 점점 늘어나다 보면 정리가 필요해요 저는 이렇게 파일에 설명서와 레고 조각을 한 번에 넣어서 보관해요~
닌자 시리즈는 조각이 너무 많아서 저 파일에 넣을까 고민했는데 잘 들어가네요.ㅎ파일이 용량이 더 높은게 있어서 다행입니다.ㅎ블록방에서는 조각이 많을경우 컬러별로 나눠놓기도 하나봐요~ 저는 통일화를 위해 계속 제 파일에 모으고 있어요
레고 조립할 때는 하나씩 꺼내서 쓰는 깔끔하고~ 섞이면 진짜 조각 찾기도 힘들고.만 만든 레고는 일주일 정도 전시해 놓고 놉니다~ 바닥에 조각이 떨어진 걸 밟고 아프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하고… 그래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두고 다시 파일 안에 넣습니다
저렇게 뚝딱뚝딱 정리해놨어요~ 크기도 다양한 레고 박스로 모아두는 것보다 저는 좋을 것 같아요!제가 사용하는 파일은 오렌지와 그린이 있는데 저는 그린만 구매하고 색상 맞춤을 했습니다~ 사이즈는 2가지 사용하고 있습니다.좀더 알아보기 쉽게 그린 색부분에 라벨도 붙어있던데… 저는 무조건 이쁘게 아무것도 안 붙였어요 ㅋㅋㅋㅋ
그 외에 퍼즐 조각도 넣어두고 여러 가지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저는 이마트 오프라인에서 그린 색상만 구매했는데요.온라인몰에서도 파니까 링크 공유해요~파일케이스 20p [색상랜덤발송] 여기를 클릭하여 링크를 확인하십시오.emart.ssg.com파일케이스 20p [색상랜덤발송] 여기를 클릭하여 링크를 확인하십시오.emart.ssg.com파일케이스 20p [색상랜덤발송] 여기를 클릭하여 링크를 확인하십시오.emart.ssg.com100% 제 돈으로 산 포스팅입니다.